[OSEN=문학, 박준형 기자] LG 허도환이 전날 롯데와의 벤치클리어링 상황을 재연했다.
허도환은 1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했다.
박용택 해설위원이 경기에 앞서 허도환을 찾아 전날 상황에 대해 질문하자 롯데 황성빈의 행동을 재연하며 흥분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허도환과 박용택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4.04.19 / soul1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