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네번째부터) 장범식 숭실대학교 총장, 법무법인 바른 박재필·이영희 대표 변호사, 백창원 변호사 등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법무법인 바른)
숭실대 자문 변호사로 위촉된 백창원 변호사는 사법연수원을 33기로 수료하고 2007년부터 2010년까지 판사로 근무했으며, 민?형사 소송을 두루 경험하고 현재 바른에서 송무 및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백 변호사는 자문 변호사로 숭실대 내의 법적 쟁송에 대하여 법률 자문 및 소송을 지원하게 된다.
박재필 대표변호사는 “미래 선도 대학으로 손꼽히는 숭실대학교와 바른이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필요한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