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전라북도 소재 기업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컨설팅 제공 △기술거래 지원 △지식재산 지원사업 정보제공 △교육지원 등을 협력한다.
유태수 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 직무대행은 "기술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 지역 기업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며 "여러 기관과 협력을 통해 전문적이고 공신력 있는 기술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뉴스1,
2024년 5월 09일, 오전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