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보통합포털 홈페이지 메인화면.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통합 운영되는 첫 사례인 만큼, 시작단계부터 안정적 환경에서 유보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게 한사총의 설명이다.
전호숙 한사총 총대표는 “한사총은 유보통합 정책에 발맞춘 영유아교육단체다”며 “이원화된 유치원과 어린이집 연합회가 뭉쳐 만든 최초의 단체인 만큼, 유아교육 현장에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정부와 유기적 체제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2025년 4월 24일, 오후 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