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노란 금계국 만개…'꽃길 걸어요'

사회

뉴스1,

2025년 5월 23일, 오후 03:01

초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날씨를 보인 23일 경남 함안군 악양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금계국을 감상하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초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날씨를 보인 23일 경남 함안군 악양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금계국을 감상하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초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날씨를 보인 23일 경남 함안군 악양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금계국과 수레국화를 감상하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초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날씨를 보인 23일 경남 함안군 악양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샤스타데이지를 감상하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초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날씨를 보인 23일 경남 함안군 악양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샤스타데이지를 감상하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초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날씨를 보인 23일 경남 함안군 악양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 사이로 금계국이 만개하고 있다.

남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악양생태공원은 주변의 수변과 습지를 연계해 조성한 자연 친화적인 문화공간으로 어린이 놀이시설, 야외공연장, 방문자센터 등이 갖춰져 있다.

이 공원은 봄에는 노란 금계국과 하얀 샤스타데이지, 가을에는 핑크뮬리가 장관을 이루면서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지역 관광 명소가 됐다.

조근제 군수는 "계절별로 특색 있는 꽃과 공원을 조성해 군민과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며 "악양생태공원에서 사진도 찍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초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날씨를 보인 23일 경남 함안군 악양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금계국을 감상하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초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날씨를 보인 23일 경남 함안군 악양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금계국을 감상하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초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날씨를 보인 23일 경남 함안군 악양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금계국을 감상하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초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날씨를 보인 23일 경남 함안군 악양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샤스타데이지를 감상하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초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날씨를 보인 23일 경남 함안군 악양생태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수레국화를 감상하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초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날씨를 보인 23일 경남 함안군 악양둑방 둔치에 조성된 봄꽃 경관단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양귀비와 수레국화를 감상하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초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날씨를 보인 23일 경남 함안군 악양둑방 둔치에 조성된 봄꽃 경관단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양귀비와 수레국화를 감상하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초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날씨를 보인 23일 경남 함안군 악양둑방 둔치에 조성된 봄꽃 경관단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양귀비와 수레국화를 감상하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초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날씨를 보인 23일 경남 함안군 악양둑방 둔치에 조성된 봄꽃 경관단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양귀비와 수레국화를 감상하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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