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세창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공동취재) 2023.6.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총 91개 기업이 참가해 E-모빌리티 신기술을 전시하며, 전기·수소차의 시승 행사도 병행한다. 무공해차 보급 정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확대 전략을 논의하는 학술회의와 해외 구매자 초청 수출·투자 상담회도 마련된다.
현대자동차와 케이지엠(KGM), 에바, 이브이시스 등 주요 완성차 및 충전 기업 관계자들도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시작을 함께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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