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서울 한강대교 아치 위에 오른 A 보육원 출신 A씨가 과거 보육원에서 폭력을 당한 피해자들에 대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배상 및 보상을 촉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1일 서울 한강대교 아치 위에 오른 A 보육원 출신 A씨가 과거 보육원에서 폭력을 당한 피해자들에 대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배상 및 보상을 촉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2025년 6월 11일, 오후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