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청 전경 (사진=천안시)
곽 구청장은 과거 파견 근무를 다녀왔던 원덩시로 전날 직장 동료와 휴가를 떠났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곽 구청장은 별다른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들은 사망 원인 파악과 시신 수습 등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곽 구청장은 지난 1일 인사 발령 당시 천안시 행정자치국장에서 서북구청장으로 자리를 옮긴 상황이었다.
이데일리,
2025년 7월 06일, 오후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