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시작에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8시간

사회

뉴스1,

2025년 8월 15일, 오전 09:18

15일 서울과 지방 주요 도시간 고속도로 이용시 예상 소요 시간(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갈무리)

광복절인 15일 연휴가 시작돼 평소 금요일보다 많은 차량이 몰려 전국 고속도로가 매우 혼잡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580만 대로 예상된다. 주말인 지난주 토요일(541만 대)보다 39만 대 많은 수치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7만 대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4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영동선·서울양양선을 위주로 오전 6시쯤 시작돼,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가량 절정에 이르고 오후 7시쯤 해소되겠다.

서울 방향 도로는 오전 7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3시쯤 가장 혼잡했다가 오후 7시쯤부터 흐름이 원활해지겠다.

오전 10시 기준 서울에서 지방 도시까지 승용차 운행 시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8시간 △울산 7시간 30분 △강릉 6시간 10분 △양양 5시간 20분(남양주 출발) △대전 3시간 50분 △광주 5시간 50분 △목포 6시간 30분(서서울 출발) △대구 7시간이다.

같은 시각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6시간 △울산 5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2시간 1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50분 △광주 3시간 40분 △목포 4시간 20분(서서울 도착) △대구 5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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