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사고로 고속버스들과 쏠라티 차량에 나눠타고 있던 70여명 중 10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현재 사고 수습 과정에서 5차선 도로 가운데 1∼2차로가 통제되면서 일대에서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1차로에서 정체로 서행하던 차량이 잇따라 추돌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데일리,
2025년 11월 09일, 오후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