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진=연합뉴스)
A씨가 이달 12일부터 14일 사이 정국의 자택 현관 잠금장치를 수차례 눌렀다는 신고가 14일 경찰에 접수된 것으로 파악된다.
경찰은 우선 피해자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설 방침이다.
앞서 지난 8월 오후 11시 20분쯤 정국의 자택 주차장에 침입한 한국 국적의 40대 여성은 경찰에 현행범 체포된 후 지난달 검찰에 넘겨진 바 있다. 지난 6월에도 정국의 군대 전역 당일 자택 현관 비밀번호를 여러 차례 누른 30대 중국인 여성이 지난 9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