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5시 23분경 강원 인제 기린면 현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사진=뉴시스)
윤 장관은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 주민들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하라”며 “야간 산불 진화 시 산불특수진화대와 지방정부 공무원 등 현장 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하라”고 주문했다.
또 “산불 발생 지역 주민들은 재난 문자 등 안내에 귀 기울이고 필요시 신속하게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데일리,
2025년 11월 20일, 오후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