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의학신문 경영기획실장(사진=의학신문)
특히 의료현장 정보를 적시 제공해 국민의 건강 의식 확산에 이바지하고, 연례 의료설비 전시회(KIMES) 후원 등 국제의료협력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주요 학술행사와 의료기기·제약 분야의 국제 콘퍼런스에서 산업 간 소통과 정보 교류를 이끌며 국내 의료산업의 글로벌 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해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김 실장은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의료계의 중요한 이슈를 정확하고 깊이 있게 전달해 국민 건강 증진과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언론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