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1일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에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법무부 제공)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1일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에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원스톱 솔루션 센터는 범죄피해자에 대해 법률·경제·심리·고용·복지·금융 분야 지원을 위해 지난해 7월 출범해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범죄, 강력범죄 등 1만 936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정 장관은 "범죄피해자가 센터 방문으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범죄피해자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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