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 119_구급차_응급_긴급출동
서울 구로구의 한 건물에서 거주자가 세탁기를 옮기던 중 2층 계단 난간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21일) 낮 12시 10분쯤 구로구 구로동에서 한 남성이 세탁기를 옮기던 중 건물 2층 계단 난간에서 추락했다.
남성은 지하 1층 외부 틈새 공간으로 추락해 끼어있던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상을 입은 남성은 구조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ks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