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소방 당국은 호텔 7층 테라스에서 A씨를 발견했으나 이미 숨진 이후였다.
A씨는 해당 호텔 23층에 투숙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2025년 11월 24일, 오후 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