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준 한양대병원 안과 교수(사진=한양대병원)
안성준 교수는 망막 약물 독성 관련 임상 및 역학 연구를 통해 지난 2년간 30편 이상의 주저자 논문을 유수의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이러한 연구의 지속성과 학문적 기여가 인정돼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안 교수는 “앞으로도 환자 진료와 임상 연구를 통해 안과학발전과 환자 안전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2025년 11월 25일, 오전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