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제공
비상교육은 25일부터초등수학 프랜차이즈 '딱풀리는수학'의 'AI 진단평가' 2차 응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상교육의 AI 진단평가는 학생 개개인의 현재 학습 성취도를 분석하고, 향후 성적을 예측할 수 있도록 설계된 평가 서비스다. 응시는 딱풀리는수학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번 2차 AI 진단평가는 다음 달 16일까지 진행된다. 평가는 총 25문항으로 구성되며 응시 후에는 전국 단위 성취도와 개념 이해 수준이 포함된 개별 리포트를 제공받아 학습 현황을 진단할 수 있다. 또 전국 딱풀리는수학 학원에 방문할 경우 전문 교사의 1대 1 대면 분석과 학습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이영장 비상교육 티칭 코어 그룹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신학기에 대비한 새로운 학습 전략을 수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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