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法 "홍원식 前 남양유업 회장 등, 한앤코에 660억 배상해야"

사회

이데일리,

2025년 11월 27일, 오전 10:33

[이데일리 성가현 기자]

100억대 횡령·배임 의혹이 불거진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지난해 11월 28일 오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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