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박물관 전경. (사진=건국대)
프로그램은 금융산업 내 수요가 △기업금융 △증권 IB·리서치 △자산운용 △주식·부동산운용 등 핵심 직무를 중심의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됐으며 금융권 현직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사례 분석과 리서치 보고서 작성, 포트폴리오 구성 등 실무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상원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앞으로도 금융권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로 맞춤형 직무교육을 확대해 졸업생들의 안정적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