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전경. (사진=이데일리DB)
서울시는 이번 3급으로의 승진예정자를 포함해 2026년 상반기 국장급 이상 전보를 시행할 예정이다.
곽종빈 행정국장은 “복지, 교통, 주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 부서 및 시책사업을 추진하여 성과를 창출한 부서장을 두루 고려했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경쟁력을 갖추고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재를 적극 발탁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