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패딩 필수" 다음 주 '영하 10도' 강추위 온다

사회

이데일리,

2025년 11월 29일, 오전 10:59

[이데일리 김진수 기자] 이번 주말 낮 기온이 평년보다 오르며 포근하겠지만, 다음 주 중반부터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강추위가 이어진다.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주 월요일인 1일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7~17도로 평년 기온을 웃돌 전망이다. 그러나 화요일인 2일부터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등 기온이 뚝 떨어질 전망이다.

수요일인 3일과 4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에서 0도, 낮 기온은 영하 2도에서 9도로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6도, 낮 기온은 0도에서 13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3일에는 충남권과 전라권에 비 또는 눈 소식이 있다. 제주도는 3일부터 4일 오전 비가 예고됐다.

이밖에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한 대기가 계속되며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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