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영천동의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 지하 2층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 대원들이 진압하고 있다.(서울 서대문소방서 제공)
서울 서대문구의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29일 서울 서대문소방서에 따르면 전날(28일)오후 10시 11분쯤 서대문구 영천동의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 지하 2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인근 시장 상인으로부터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30분 만인 이날 0시 49분쯤 완전히 불을 껐다.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화재가 난 지하 공간은 반소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o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