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서울 최고 15도로 ‘포근’…중부지역 미세먼지는 ‘나쁨’

사회

이데일리,

2025년 11월 29일, 오후 04:52

[이데일리 김진수 기자] 일요일인 30일은 전국의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달 6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시민들이 겉옷을 손에 든 채 오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기상청은 30일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과 강원영서 지역에는 토요일인 29일부터 30일 새벽까지 1㎜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로 예보됐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커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춘천 5도 △강릉 9도 △대전 8도 △대구 5도 △전주 8도 △광주 7도 △부산 12도 △제주 13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3도 △춘천 13도 △강릉 17도 △대전 17도 △대구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20도 △제주 2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국외 미세먼지의 유입으로 수도권·강원영서·세종·충북·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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