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일 오후 2시쯤 용인시 수지구 상현역 인근 한 식당으로 승용차가 돌진해 친인척 7명이 사망하거나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앞서 지난 8월 1일 오후 2시 즈음 용인시 수지구 상현역 인근의 한 식당으로 BMW 승용차가 돌진해 식당 안에 있던 80대 여성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고 4명이 경상을 입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부상자들은 친인척 관계로, 장례식을 마치고 식당에 방문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주 60대 B씨는 식당 앞 야외 주차장으로 진입하던 중 식당 건물에 그대로 돌진하면서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는데, 경찰 조사에선 “식당 주차장 차단기가 올라가자마자 차량이 급발진했다”며 급발진 사고임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B씨를 조만간 불러 정식조사 한 뒤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