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지역 건조한 대기…출근길 ‘0도 추위’[내일날씨]

사회

이데일리,

2025년 11월 30일, 오후 05:00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12월의 첫날이자 월요일인 내달 1일은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이 최대 16도까지 벌어지겠다.

16일 대구 북구 함지산 일대의 숲에 단풍이 물드는 가운데 지난 4월 발생한 산불 흔적이 남아 있다. (사진=연합뉴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인 오는 1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0~11도, 낮 최고기온이 7~16도로 예보됐다.

전국 하늘은 가끔 구름 많겠다.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 지역에서는 가끔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또 내일 새벽(오전 6시까지)부터 아침(오전 9시까지) 사이 제주도 지역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내륙 1㎜ 안팎 △강원 영서 1㎜ 안팎이다.

강원 지역에서는 건조한 대기에 주의해야겠다. 현재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은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강원 산지와 그 밖의 동해안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다.

한편 대기 질은 탁할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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