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
구급대는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이 사무실 관계자 2명(60~70대)과 포터 운전자(80)와 동승자(70대) 2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고로 부동산사무소 건물 안팎이 크게 부서졌으며 부상자 4명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포터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과 가속페달을 착각했다고 진술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2025년 12월 06일, 오전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