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2025년 10대 뉴스 후보로는 △한강버스 △서울 규제혁신 365 프로젝트 △기후동행카드 △국제정원박람회 △손목닥터9988+서울체력9988 △서울야외도서관 △한강 드론 라이트 쇼 △남대문 해든센터 준공 △신속통합기획 시즌2 △미리내집 공급 등이 올라왔다.
투표는 오는 8~19일까지 온라인으로 실시하며 서울시정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포털사이트, 서울시 엠보팅 투표 페이지를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정책은 최대 3개까지 선택 가능하고 투표 참여 시 추첨을 통해 해치 쿠션, 프랜차이즈 카페 이용권 등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투표결과를 합산해 오는 22일 시민이 최종 결정한 ‘2025 서울시 10대 뉴스’ 순위를 발표할 예정이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올 한 해 서울시는 ‘동행·매력 특별시’라는 기치 아래, 약자와 동행하고 도시의 매력을 높이는 역동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2025년을 되돌아보고, 내년에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동행과 매력 서울’을 만들어 가고자 준비한 ‘서울시 10대 뉴스’ 선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