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날씨를 보인 8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 경안천습지생태공원에서 겨울철새 큰고니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2025.1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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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날씨를 보인 8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 경안천습지생태공원에서 겨울철새 큰고니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2025.1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초겨울 날씨를 보인 8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 경안천습지생태공원에서 겨울철새 큰고니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2025.1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8일 경기 광주시 경안천습지생태공원에서 천연기념물 큰고니(백조)가 포착됐다.
큰고니는 몸길이 152cm 정도로 암수 동일하며 몸은 흰색이고 어린새는 검은빛을 띤 회색이다.
부리 끝이 구부러져 있어 고니와 구별이 가능하다. 헤엄칠 때는 흑고니와 달리 목을 세운다.
호수와 늪, 하천, 해안 등에서 큰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며 암수와 새끼 들의 가족군으로 구성된다.
물에서 나는 식물의 줄기나 뿌리, 육지 식물의 열매, 물속에 사는 작은 곤충 등을 먹는다.
백조는 국제적 보호가 필요한 진귀한 겨울새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초겨울 날씨를 보인 8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 경안천습지생태공원에서 겨울철새 큰고니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2025.1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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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o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