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민대 제공
국민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인공지능·데이터과학·합성생물학이 융합된 연구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연구·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녹색기술 신산업 창출과 국가 산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승렬 국민대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바이오 분야의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민대는 앞으로도 녹색산업을 선도할 융복합 전문 인재 양성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