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통일교 윤영호, '민주당 금품 실명' 언급 無…내달 28일 선고

사회

이데일리,

2025년 12월 10일, 오후 06:25

[이데일리 성가현 남궁민관 기자]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 선물을 전달하고 통일교의 현안을 청탁한 의혹을 받는 윤영호 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세계본부장.(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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