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박사방' 조주빈, 미성년자 성폭행 징역 5년 추가…총 47년 4개월

사회

이데일리,

2025년 12월 11일, 오전 10:34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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