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는 지난 5일 제43회 형남과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숭실대)
올해는 총 41팀이 지원했으며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4팀이 선정됐다.
대상은 정연재 학생이 수상했다. 정연재 학생은 ‘분산 파일 시스템 기반 차량 간 실시간 영상 공유 시스템’을 제안해 연구의 완성도, 활용 가능성, 기술적 정합성, 창의성, 발표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데일리,
2025년 12월 12일, 오후 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