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황의조 수사 정보 유출' 경찰관, 2심 '징역 1년'…1심 뒤집혀

사회

이데일리,

2025년 12월 18일, 오전 11:20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불법 촬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축구선수 황의조가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법원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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