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사진. 2025.4.10/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
경찰은 특히 음주운전 교통사고 다발 지점인 강남권에서 매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3년(2022∼2024년) 평균 월별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12월에 가장 많았고, 강남·송파·마포·영등포 등지에서 많았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경찰의 강한 의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해 음주운전을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pej86@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