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주(왼쪽서 3번째)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이 김용채(왼쪽서 4번째)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 부회장과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제공)
인천은 지난 2012년부터 수소연료전지를 보급했고 현재 설비용량 기준 전국 2위의 핵심 거점 도시이다. 이번 협약은 인천이 보유한 인프라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해 수소연료전지산업을 더 활성화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소연료전지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산업 경쟁력을 높여 세계 수소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