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데일리 DB)
이는 중부경찰서가 지난달 최씨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지 한 달여 만으로 구체적인 보완 수사 취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씨는 당시 연인으로 알려진 여성의 집에 여러 차례 찾아간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경찰은 지난 8월 최씨에 대해 피해자 주거지 100m 내 접근금지와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를 명령하는 긴급응급조치를 법원에 신청하기도 했다.
최씨는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