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중증장애인 세대 수도요금 감면(서울) △산후조리비 지원사업(부산) △다자녀가정 양육비 지원(강원 영월군) △깡충깡충 성장양육지원금 지급(서울 관악) 등 다양한 지자체 복지서비스 34종을 추가했다. 확대한 지자체 복지서비스는 내년 지자체 사업 계획에 따라 차례대로 안내할 예정이다.
박재만 복지행정지원관은 “복지서비스를 찾지 않아도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복지멤버십으로 안내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복지멤버십에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