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안성서는 대구청으로부터 공조 요청을 받아 관내 원곡·죽산·일죽면 소재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 3곳에 지역경찰과 기동순찰대를 배치해 폭발물을 수색 중이다.
현재까지 특이 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안성지역에 쿠팡 물류센터가 총 3곳이 있어 전부 수색 중인데,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신고자에 대한 수사는 대구청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2025년 12월 24일, 오후 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