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창원소방본부
이 사고로 A씨가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A씨 차를 포함해 포르셰 2대와 BMW 1대, 제네시스 1대가 부서졌다.
SBS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인한 피해 금액만 최대 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씨는 주차하기 위해 후진하다 주차 방지턱을 넘은 뒤 다른 차들을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음주 상태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급발진을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차장 CCTV, 사고기록장치(EDR)를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