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한양대 유형석 교수, 서종원 교수, 정해준 교수. (사진=한양대)
서종원 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와 정해준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교수는 모두 융합분야에서 이름을 올렸다.
서 교수는 국토교통부 소관 과제로 ‘BIM-GIS 기반 토공작업 지능형 관제 플랫폼 및 자동화 건설장비 최적경로 소프트웨어(C-Map) 기술’을 개발했다. BIM-GIS 기술을 기반으로 토공 현장 전반을 실시간 관제하고 자동화 건설장비의 최적 운용 경로를 제시하는 기술이다.
정 교수는 인공지능(AI) 기반 설계 기술로 기존 메타렌즈의 성능 한계를 극복해 차세대 광학·이미징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