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전경. (사진=국민대)
인문계열에서는 한국어문학부 국어국문학전공이 26대 1의 경쟁률을 올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 전공은 4명을 모집하는데 104명이 지원했다.
자연계열에선 나노전자물리학과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이 학과는 4명 모집에 97명이 지원해 24.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예체능계열에서는 스포츠교육학과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달성했다. 20명 모집에 472명이 지원했으며 경쟁률은 23.6대 1이다.
이밖에 미래융합대학 자유전공은 241명 모집에 1253명이 지원해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393명을 모집하는 미래융합전공에는 1917명이 지원해 경쟁률 4.88대 1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