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남산에서 시민들이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2026.1.1/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5도, 낮 최고기온은 -6~4도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 일부 충남권 내륙, 경북권 내륙, 전북 동부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경기 내륙, 강원 내륙·산지, 경북 북동 내륙·산지 중심 -15도)으로 낮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15도 △강릉 -8도 △대전 -12도 △대구 -10도 △전주 -9도 △광주 -6도 △부산 -6도 △제주 1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춘천 -3도 △강릉 3도 △대전 -1도 △대구 1도 △전주 0도 △광주 1도 △부산 3도 △제주 5도로 예상된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 전남권 서부,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충남권 내륙과 충북 중·남부, 전북 북부 내륙, 전남 동부, 경남 서부 내륙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1~2일 예상 적설량은 △서해5도 1~3㎝ △충남 서해안 1㎝ 안팎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 광주·전남 서부 3~8㎝(많은 곳 전북 서해안, 전남 서해안 10㎝ 이상) △(3일 새벽까지) 울릉도·독도 10~30㎝ △제주도 산지 10~20㎝(많은 곳 30㎝ 이상) △제주도 중산간 5~10㎝ △제주도 해안 2~7㎝다.
1~2일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1㎜ 안팎 △충남 서해안 1㎜ 안팎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 광주·전남 서부 5~10㎜ △울릉도·독도 10~30㎜ △제주도 5~30㎜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sinjenny9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