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고마워, 을사년. 잘 부탁해, 병오년"

사회

뉴스1,

2026년 1월 01일, 오전 10:46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2025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시민들이 새해를 앞두고 카운트다운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다사다난했던 2025년의 마지막 날인 31일에서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인 1일로 넘어가는 자정녁 서울시 광화문에서 신년 카운트다운 쇼가 펼쳐지고 있다. 2026.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026년 병오년(丙午年) 첫날인 1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가수 양희은, 션, 육상선수 나마디 조엘 진 등 시민대표들이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신년 새해맞이 타종행사에서 제야의 종을 울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6.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날인 1일 새벽 서울 강남구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산모 황은정씨와 남편 윤성민씨 사이에서 태어난 새해 첫 아기 쨈이(여야, 2.88kg)양과 산모 황혜련씨와 남편 정동규씨 사이에서 태어난 새해 첫 아기 도리(여야, 3.42kg)양이 아버지 품에 안겨 있다. 202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5 을사년(乙巳年) 마지막 날 밤 서울 도심이 '새해맞이 축제의 장'으로 변신했다. 새해를 알리는 보신각 타종부터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쇼까지 붉은 말의 해를 알리는 카운트다운 축제가 서울 전역에서 펼쳐졌다.

31일 오후 10시 50분경 보신각에서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렸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는 제야의 종소리가 울리자 서울 보신각 일대에 모인 군중 사이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시민들은 기대감 어린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새해 인사를 나눴다.

광화문광장과 DDP에서도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색다른 카운트다운이 진행됐다. 광화문광장에서는 새해 소망과 메시지를 광화문 외벽과 주변 8개 건물에서 동시에 표출하고 카운트다운도 함께 진행했다.

DDP에서는 세계 최대 비정형 미디어파사드로 불리는 DDP 외벽 위에 펼쳐지는 미디어 카운트다운과 함께 화려한 불꽃쇼가 세계인의 이목을 끌었다. 명동에서는 중구청 주최로 '명동스퀘어 카운트다운'이 신세계백화점 본점 일대에서 열렸다.

같은 시간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알리며 두 여아가 세상의 품에 안겼다.

이날 강남차여성병원에서 대한민국 첫둥이로 여아 2명이 동시에 태어났다. 첫둥이는 새해에 첫 번째로 태어난 신생아를 말한다.

엄마 황은정 씨(37)와 남편 윤성민 씨(38) 사이에서 태어난 여아 '쨈이'(주치의 박희진 교수), 엄마 황혜련 씨(37)와 아빠 정동규 씨(36) 사이에서 태어난 여아 '도리'(주치의 김수현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쨈이는 2.88㎏, 도리는 3.42㎏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타종을 지켜보며 2026년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2026.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타종을 지켜보며 2026년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다사다난했던 2025년의 마지막 날인 31일에서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인 1일로 넘어가는 자정녁 서울시 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서 신년 카운트다운 쇼가 펼쳐지고 있다. 2026.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다사다난했던 2025년의 마지막 날인 31일에서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인 1일로 넘어가는 자정녁 서울시 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서 신년 카운트다운 쇼가 펼쳐지고 있다. 2026.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날인 1일 새벽 서울 강남구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산모 황은정씨와 남편 윤성민씨 사이에서 태어난 새해 첫 아기 쨈이(여야, 2.88kg)양과 산모 황혜련씨와 남편 정동규씨 사이에서 태어난 새해 첫 아기 도리(여야, 3.42kg)양이 아버지 품에 안겨 있다. 202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날인 1일 새벽 서울 강남구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산모 황은정씨와 남편 윤성민씨 사이에서 태어난 새해 첫 아기 쨈이(여야, 2.88kg)양과 산모 황혜련씨와 남편 정동규씨 사이에서 태어난 새해 첫 아기 도리(여야, 3.42kg)양이 아버지 품에 안겨 있다. 2026.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다사다난했던 2025년의 마지막 날인 31일에서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인 1일로 넘어가는 자정녁 서울시 광화문에서 신년 카운트다운 쇼가 펼쳐지고 있다. 2026.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026년(병오년)을 맞이하는 전주 제야축제가 열린 1일 전북 전주시 노송광장에서 시민들이 다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있다. 2026.1.1/뉴스1 © News1 문채연 기자

2026년 새해를 맞은 1일 0시(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개선문 일대에서 신년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2026.1.1/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강원 동해안 최북단 고성군 봉수대 해변에서 해가 수평선 위로 떠오르자 시민과 관광객들이 스마트폰으로 장관을 담고 있다.(강원 고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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