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구청 광장서 새해맞이 행사..."소망탑에 소원 가득"[동네방네]

사회

이데일리,

2026년 1월 01일, 오후 03:27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서울 서초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민들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1일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서초구청)
서초구는 1일 서울 서초구 서초구청 광장에서 주민 화합과 한파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새해맞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의 안전을 고려해 구청 광장에서 열렸다.

행사장에서는 새해의 문을 여는 행복드림콘서트를 시작으로, 병오년을 상징하는 붉은 말 캐릭터가 그려진 대형 포토존 등 주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민들이 함께 떡국을 나누며 새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특히 구청 광장에는 ‘우면산 소망탑’ 조형물이 설치돼 주민들이 직접 소망탑을 방문하지 않아도 편하게 새해 소망을 빌 수 있었다. 이날 걸린 소원문은 향후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달집과 함께 태워져 주민들의 풍요와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이 지닌 강한 추진력과 진취성을 바탕으로 서초의 실질적인 변화와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에게 힘이 되는 행정으로 더 빛나는 서초 전성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