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역 인근 택시 돌진 사고…심정지 1명 포함 8명 부상

사회

이데일리,

2026년 1월 02일, 오후 06:56

[이데일리 김현재 기자]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8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일 오후 6시께 서울 종로구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주행중이던 택시가 인도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사진=뉴스1)


소방당국에 따르면 2일 오후 6시께 서울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주행중이던 택시가 인도 옆 분리대를 추돌하고 횡단보도에서 보행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시민들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8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부상자 중 1명은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종로소방서는 오후 6시 5분께 사고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고, 현재 차량 13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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