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6시께 서울 종로구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주행중이던 택시가 인도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사진=뉴스1)
소방당국에 따르면 2일 오후 6시께 서울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에서 주행중이던 택시가 인도 옆 분리대를 추돌하고 횡단보도에서 보행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시민들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8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부상자 중 1명은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종로소방서는 오후 6시 5분께 사고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고, 현재 차량 13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