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노원을지대병원은 지난 2일 김재훈 신임 병원장이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노원을지대병원 김재훈 신임 병원장(가운데)이 지난 2일 병원 범석홀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김재훈 병원장은 한양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6년 노원을지대학교병원에 부임한 이후 19년간 재직하며 급성기 뇌경색과 뇌출혈, 뇌동맥류 환자 치료에 헌신해왔다. 신경외과 과장, 외과계중환자실장, 기획실장, 수석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병원 운영 전반을 이끌어왔다.
김재훈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2026년은 재단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중요한 전환점인 만큼 을지재단의 모(母)병원으로서 그 이름에 걸맞은 응축된 역량과 책임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기관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