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위상 높인 이석환·이현재 동문에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사회

이데일리,

2026년 1월 07일, 오후 04:58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국민대 총동문회는 이석환 한국정책학회장(국민대 행정학과 교수)과 이현재 동아무역 회장 등 2명에게 2026년도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을 수여한다고 7일 밝혔다.

(왼쪽부터)이석환 한국정책학회장, 이현재 동아무역 회장. (사진=국민대)
이석환 학회장은 행정학 분야의 발전과 모교의 학문적 위상을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현재 회장은 벤처기업 동아무역을 이끌며 반도체 관련 장비를 수출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현재 경영대학원 동문회장도 맡아 국민대에 반도체 연구장비를 기증했다.

우수한 동문 교수와 교직원을 시상하는 ‘자랑스런 국민동문상’에는 국민대 사진실장 겸 작가로 활동하는 김도명(미술 98) 동문이 선정됐다. 국민대의 발전과 동문의 긍지 제고에 기여한 동문에게 수여하는 ‘용두리상’은 구용서(상학 22회) 용현인터스트리 대표이사와 유오형(체육 76) 총동문회 상임자문위원(전 상암중학교 교장)이 공동 수상한다.

열정적인 학문연구와 수업으로 후학양성에 기여한 타교 출신 국민대 교수에게 수여되는 ‘격려상’에는 이근호 국민대 자동차모빌리티대학원 자동차IT융합전공 교수와 이상호 국민대 건설시스템공학부 교수가 선정됐다.

시상은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리는 2026년 국민대학교 총동문회 신년하례식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은 매년 정·관계, 학계, 재계, 문화예술계 등에서 업적을 세워 모교의 위상과 명예를 선양한 국민대 동문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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