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셰프 인스타그램
'임짱'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가 세미파이널 탈락 후 참여 소감을 전했다.
임성근 셰프는 7일 소셜미디어에 "누적점수 867점의 일짱, 임짱"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180분 동안 정말 열심히 뛰어다녔다"며 "조금이라도 더 많은 한식 보여드리고 싶어서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한식대첩3 이후로 이렇게까지 가슴 뛰는 순간이 또 있었나 싶을 만큼, 저를 보시고 오십 대에도 여전히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였다"며 용기 얻었다고 말씀해 주신 많은 오십 대 친구분들에게 진심으로 응원을 전한다"고 전했다.
또 "평생 기억에 남을 시간을 보냈다. 칼 놓을 때까지 좋은 한식 많이 많이 보여드리겠다"며 "앞으로도 전참시, 유퀴즈를 비롯해서 여러 방송을 통해 우리 딸, 아들분들에게 자주 얼굴 비칠 테니 너무 아쉬워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임성근 셰프 인스타그램
앞서 임성근 셰프는 지난 4일 임성근 셰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샘킴, 안성재, 정호영 셰프와 함께 비하인드 영상 촬영을 다녀왔다는 소식을 전하며 "오랜만에 만난 자리라 반가운 마음에 술을 조금 아니 많이 마셨네요. 미안합니다. 다음에는 술 좀 줄이겠습니다"라고 유쾌한 사과를 남겨 화제가 됐다.
이후 팬들은 "점점 취해가는 임짱님 보고 울 아빠 같아서 불안하다가도 울 아빠 안 챙겨줄까 봐 걱정되고 막 그랬어요. 요즘 제 알고리즘은 임짱님으로 도배랍니다", "그냥 술에 취한 것도 귀여웠는데 사과까지 하시는 거 보니 모두의 안목이 틀리지 않았군요", "진짜 저희 아빠 보듯이 이입하면서 봤어요", "아빠 술 드시고 실수할까 봐 조마조마했잖아요"라며 귀여운 걱정을 쏟아냈다.
해당 피드는 1500개 이상의 댓글과 함께 6만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성을 입증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월 1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친근한 이미지로 '임짱', '만취아빠' 등으로 불리는 임성근 셰프가 새해 첫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khj80@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