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7일 경기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성아 국제이주기구(IOM) 사무차장과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1.7 (법무부 제공)
법무부가 7일 국제이주기구(IOM)와 기존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향후 공동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진수 법무부 차관은 이날 경기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성아 IOM 사무차장과 면담을 갖고 "IOM과 협력은 단순한 국제 교류를 넘어 우리 이주 정책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 협력관계를 지속해서 발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차장은 "한국의 출입국·이민 정책 경험은 국제사회가 참고할 수 있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 법무부와 IOM이 함께 국제적 이주 문제 해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법무부는 향후 국제기구와 협력 기반을 강화해 국제사회에서의 우리나라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정책 영향력을 공고히 해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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